나의 소중한 사람들

저희집 골든햄스터가 새끼를 낳아요 지금찍은게 거의 털낫을때 찍은건데.털나기전에 찍을려니 어미가 예민해서 털이 다자란후에 찍어답니다 꼭 항의하는것같은ㅋ 사진을 찍을려니 어미가 일어난것같아요 어미가 모성애가 좀 강한것같아욤.. 구석으로 자꾸 물고다니에요.. 그것두 낳은..

밥줄려고 뚜껑을 열어더니 여기에 떡하니 올라와있는 고슴도치한마리 뭐때문에 올라왔나 싶어서 봤더니 똥누려 올라왔더라구요 사진 찍은것 알고 나왔은지 나왔네욤 밥소리나면은 기가막히게 나와욤 사진 불빛때문에 쳐다보는 도치님. 얼굴은 디게 귀엽게 생겨은데. 가시찔리면은 무..

영화로도 나온 검은 사제들 잼있을것같아서 볼려고 했던 영화였은데 시기를 놓쳐서 다운 받아서 봐야겠네요 소설로도 괜찮을것 같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열대어는 나비비파입니다 이끼먹는 열대어입니다 있으면은 청소할때 편안하답니다 이건 넒은 수족관에 넣으면은 엄청나게 크답니다

둘이서 나란히 붙어서자는. 도끼들.ㅋㅋ 사진찍을려고하면은 벌떡 일어남..ㅜㅜ 한번더 찍다간 물리게 생겨네욤... 애네들은 내가 오면은 이러게 오네요.. 밥주는거아는지 실망한듯 뒤돌아서는 토끼들이예요.. 너무 귀여워욤...

밥먹고나면은 늘 뭉쳐서자는 햄스터들이예욤..ㅋㅋ 넒은데로옮겨줘야되는데 리빙방스에다가 밥먹고나면은 늘 뭉쳐서자는 햄스터들이예욤..ㅋㅋ 넒은데로옮겨줘야되는데 리빙방스에다가 사진 찍은것을 아는지 디카를 쳐다보는 한마리녀서 도망나올려는 또다른 녀석.. 지금 밥먹는다고..

한번씩보면은 요런자새로 자고 있는 햄스터귀여워서 한번 찍어서 올려욤// 어아이벙벙한 골든햄스터님.. 너무 귀여워욧.. 햄스터님.. 한번씩 요상한 자세로 자는 햄스터..보면은 혼자서 ㅋㄷㅋㄷ

오래간만에 저희집 토끼 올립니다 한동안 안올리다가 오래간만에올려서 좋네요 자기를 찍은것아는지 잠시 경계의 눈초리가 자기 해지는줄 아는지... 잠시 경계을 푼토끼님.. 근데 불빛때문인지.. 아니면은 신경쓰이는건지... 애는 뭐하은건지 화장실에서 멍때리고있는 요놈.. 큰커보는건..

안녕하세욤.. 금붕어에 다시 도전한 접니다 전에 금붕어키우다가 다 죽어서 도전안하다가 과감히 금붕어에 다시 도전합니다 솔직히 잘할수 있을지 미지수이긴합니다 솔직히 조금 자신없어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다시 도전해보아요 물땜중인 금붕어예욤.. 처음부터 넣어주면은 금붕..

저희집 달팽이 잘크고 있답니다 껍질도 데리고 왔을떄보다 많이 커져서욤 요즘 달팽이 들이 적응이 되은지 두마리는 조금 어두워지면은 움직긴해욤 나머지 두마리는 아직 적응을 못했은지 엄청 어두워지면은 움직이더라구여 어제 모습인데. 큰거들은 움직이 없다가 오늘은 작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