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사람들

귀여운 새끼가 태어났어욤.ㅋㅋ 얼마전에요 아직 새끼라 귀여워요 삼색기니피그와갈색흰색매력저적인 기니피가 태어낫답니다 요즘 커다가 엄마을 쫄랑쫄랑따라다니면서 젖먹고다녀욤 어찌나 귀엽던지. 혼자서 흐믓하게 웃고있답니다

배가 고파은지 허겁지겁밥을 먹은 기니피그들.. 근데 한마리는 방황하다가 다시 밥을먹어요밥을 잘주는데도 배가 고프지 밥을주면은 정신을 못차린다는..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늘 밥을 주고 주는데도 애내들도 정신 나간 기니피그들처럼 밥을 먹어요

암컷인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임신인것같긴한데 아직 모르겠네욤... 서서 찍어은데 별표가 안난다는게 문제긴하네요.얼핏봐을떄엔 임신이 ㅜㅜ 요로케 봐을때진짜 임신인것같아욤.. 하지만 더 기다려봐야할듯..ㅋㅋ 몸을 엎드리고 있음 임신같기도하면서도 고개를 갸웃듯하게 만드..

많이 커죰..기니피그들.ㅋㅋ 자기들 커다고 힘차게 꾸잉꾸잉거리는 기니피그들이예욤...다른 한마리는 같이 놔둬더니 알아서 넘어가네요 요녀석이 알아서 넘어간 기니피그예욤.. 영리한건지 모르겠지만 보면은 웃긴 녀석이랍니다

저희집에서 태어난 기니피그인데 새로운색이 태어나더라구욤.. 그래도 제법커서 꾸잉거릴줄도 안답니다 근데 단체로 꾸잉거리니까 시끄럽다는..ㅡㅡ 두마리낳아은데 각 색깔이 틀리더라구욤..ㅋㅋ 그래도 초창기되게 작아은데 젖먹고 하니 크더라구요 크니 너무 귀여워욤 어릴때도 귀..

저희집 기니피그 새끼가 태어낳습니다 아직 새끼라 그런지 너무 귀여워욤 근데 머리에 가르마가 있어서 너귀여워욤부모쪽엔가르가없은데 이번새끼들은 가르마가 낫더라그염ㅋㅋ 검은 기니피그은 색깔이 어두워서 잘안보이네욤.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 애내들 보는 재미로 보고 있..

저희집 기니피그들이 새끼를 낳아습니다 저희집 새로운 식구라고 할수 있죠 아직 털도 안마른 새끼들 영화보려갔따온사이에 털이 다 말려져있떠라구요 근데 털이 다말리니 너무 귀여운것 있죰 다른 새끼들이 태어난지 얼마안돼서 새로운 새끼가 태어나서 색다르다고 해야할까요 근..

저희기니피그 새끼 많이 커죰.ㅋ 사진 올리때만해도 되게 쪼매했어은대 지금은 커다고 꾸잉꾸잉거리줄도 안답니다 하양색은 하양이로 지기로 했은데 나머지 애들은 아직 이름이 없네욤 ㅜㅜ 새끼들만 모여서 찍어은데 가만히 있지 않아서 멀리서 찍어네요 요즘 조금 커다고 점프도 ..

이건 부산 사상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찍은거예욤 너무 귀여워서 찍은건데 겁이 많아서 얼굴만 찍어네욤 이건 부산 모라 홈플러스에서 찍은건데.. 물그릇이 뒤집어 있네욤.. 기니피그는 물병을 꽃아두면은 뒤집은 습성이 풀을 먹는 기니피그 먹을떄 조용 하지만 다먹고 나면은 시끄럽..

저희집 기니피그들이 요즘 새끼 낳은다음에 배가 고프지 아니면은 새끼때문이지 꾸잉꾸잉거리네욤... 사료만 주면은 정신을 못차리는 기니피그들 양배추도 줘도 정신없이 먹어욤.. 다른 야채들도 줘야되는데..ㅋㅋ 시금치등등줘도 상관없답니다 매고짜지 않는이상은 그리고 사람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