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사람들

오늘 부산 구남역근처에 구름다리가 구경갔다가 산타다고해야할지 구름다리를 것넣다고해야할지 짜잔.ㅋㅋ제가 갔던 구름다르예여 산으로 가는길이라 산을 안탄 저론선 좀힘든길이였던것같아요 그래도 구름다리가 있어서 조금편했긴했지만 다음날되면은 다리에 알베길것같은 느낌이..

옷걸이로 휴대폰 걸치대 만들어봤어요 잘만들어은지 모르곘네요 인터넷보고 만들긴했은데..ㅋㅋ

치킨시켜먹은데 엄마아빠는 소주사와서 먹고저는 치킨만 먹어네요 술이라면은 질색팔색해서 옆에서 술먹는거하두 봐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술이라면은 지긋지긋하네요 떡뽁이 서비스로 받아은데 맛은그럭저럭 괜찮은데 늘 먹는 떡뽁이가 아니지라..

휴대폰케이스라고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문방구에서 싸게 구입한 팔지 범퍼 사진속 모양만있은게 아니라 2개더 다른 모양과색깔이있어요 그래서 몇게더 구입할생각 바꿔가면서 쓸생각이예여

푸딩인데..사이가 엄청좋아욤.. 부부사인데도 붙어서 잘때도 있고 떨어져 잘떄도 있고 티격태격할떄도있지만. 근데 크면서 검은색으로 조금변해서요 푸팅은 크면은 검게 좀변하더라구요 근데 햄스터마다 달라요 조금 검게 변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밥줄떄되면은 늘 정신없..

저희집 펄인데 한참을 몸단장을 해요 귀요미귀요미... 몸단장을 다했은지 슬슬움직이는 펄님.... 나올려고하는 펄. 이름을 펄으로 할까봐요..ㅋ 이름지려니 머리가 지끈지끈 우쭈쭈 달래고 밥먹으라고 밥넣어줘더니. 밥은 먹은생각은 안고 나올생각하고 있네요

꽤 잼있게 봐던 영화예요. 문어같이 생긴 미생물이 선생인데 암살해라고해서 함살교실이예요

금붕어 원래 키울생각이 없어은데.. 계속 금붕어가 급키워보고싶어져서 전에 죽어서 다음부터 안키워야지 하고있어은데 다시 도전하게 된금붕어들 한마리는도망갔어욤 사진찍은데. 흑심기일전으로 다시 도전 ​ 세마리 모여있는모습.. 핫 아직 작아서 잘살아으면은 좋겠은데 건강하..

오래간만에 팬마을 올립니다 앞에 있던것 다 죽어버려서요ㅠㅠ 그래서 새로운 팬마을 분양 받아답니다 어제 분양 받은거라 아직 익숙하지가않아요 아직까지는 숨어서 지내는중임. 낮엔거의 자는편이라 사진을 찍을려니 자꾸 도망을 가서 구석에 있는것 겨우 찍어네요 이건 암컷이예용...

어린이날전에 운동회를 한 저희집한 초등학교.ㅋㅋ 달리기 직전에 갔어 다행이다 싶어죠..ㅋ 달리기 보려 얼릉 갔다왔답니다 잼있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