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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저희집 토끼
올립니다
한동안 안올리다가
오래간만에올려서
좋네요
자기를 찍은것아는지 잠시
경계의 눈초리가
자기 해지는줄 아는지...
잠시 경계을 푼토끼님..
근데 불빛때문인지..
아니면은 신경쓰이는건지...
애는 뭐하은건지
화장실에서 멍때리고있는
요놈..
큰커보는건지
아니면은 가만히 있는건지..
너무 웃겨서 올려봐욤
두마리 붙어서자는 두마리
사이가 좋아서 늘 붙어서 잔답니다
걱정은 늘 없지만.ㅋㅋ
사진 찍은것알아은지
움직더라구욤./ㅋㅋ
다른 토끼도있지만
합사는 못하고있어요
다른 토끼가 이녀석들을
쫓아다니고 교배시도를
할려고해서 불리해놔답니다
사진 찍자 벌떡일어난
토끼들..
자는데 미안...
건초를 먹고 있는 토끼들..ㅋ
한마리는 저세상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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