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사람들

물통사이에서 끼겨서자는 미니메추리굳이 힘들게 불편하게 자야되는미니메추리사람눈에는 되게 불편해보이는데얘네들은 둥지처럼 편안한가봐요 얼릉자라야넒은집으로 이사갈텐데 건강하고 사이좋게지내서좋긴한데 잠은 편히자장우쩨 밑에 있는얘가 더힘들어보이는ㅋ메추리 한마리 귀엽게자면 물론 불편해보이지만 귀엽게 자면 반친아님세 머리만보임 밑에 있는 얘 빼고 보면 용두산 같아요ㅋ사료도 잘묵고 똥도 잘싸구 사람손만 잘타면완벽한 메추리들ㅋ 인데 크면서 사람손을안탐ㅋ헨들링을 시켜야되는데 메추리들이라 가능할지모르겠네요4마리로 보이는 3마리 이제 진기네들도 커다고자는시간이 좀 줄긴했지만ㅋ 커서도 밥먹는시긴빼곤 거의 잘것같긴한데 얘들이 많으니 활발하게움직임도있고귀차니즘인 아이들도 있을것같아요^^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자라줬음 좋겠네요ㅋ^^메추..

넒은 곳나두고 굳이 여기서 끼겨서자는 미니메추리돌아가면서 여기서 자는 메추리들이예요미니메추리말고 일반메추리도 키워 보고싶은데소리도 많이 난다고해서 일단 망설이고있는중머리까지 털나면 왠지 귀여울것같는 미니메추리들미니메추리 성조 들도있는데 아기때 귀여웠는데성조때도귀워서 키우고있어요 아기때부터 키워서그런지 더 애정가는 미니메추리들자기 찍는걸 아는지 쳐다보는 미니메추리얼굴이 털이없어서그러치 털나면 엄청 귀여워질 예정얘들이 꼬질꼬질해서 목욕 모래을 넣어줘야되다싶네요아직 털 덜난 얘들이 있어서 넣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싶음목욕하는통은 있는데 넣어줄지 말지 고민이네요다른 메추리가 끼겨서자는것지 끼겨가있는 미니메추리 언제 자라나했는데 미니메추리들이라금방 자라는것같아요 닭이랑 다르게 빠르게 자라는것같아요 병아리는 키워보지 ..

청소해주고 넣어줬더니 열심히 사료 먹고 계신미니메추리들 작은밥그릇 한개만 넣어줬어는데얘들이 많으니 밥그릇이2개 물통도2개사용하네요ㅋ제법많이큰 미니메추리들이예요날갯짓도하고 사진찍다보니 날개짓도하는 모습도 찍게되어네요 요즘 털도나니 날개짓도 자주해요ㅋ큰메추리들도 날개짓은하지만 못나오는걸아는지 날개짓은 자주안하는데 요년석들은 자주하네요저기 밥그릇사용하는 얘들도있고 옆에 있는 밥그릇을사용하는아이들도있고 번걸아가면서 사용하는 아이들이 있네요아직 성장기라서그런가 밥을 많이 먹어요^^아기때엔 잠자는 시간이 늘어는데 요즘은 밥먹는시간반자는시간이 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