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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은 곳나두고 굳이 여기서 끼겨서자는 미니메추리
돌아가면서 여기서 자는 메추리들이예요
미니메추리말고 일반메추리도 키워 보고싶은데
소리도 많이 난다고해서 일단 망설이고있는중
머리까지 털나면 왠지 귀여울것같는 미니메추리들
미니메추리 성조 들도있는데 아기때 귀여웠는데
성조때도귀워서 키우고있어요 아기때부터 키워서그런지
더 애정가는 미니메추리들
자기 찍는걸 아는지 쳐다보는 미니메추리얼굴이 털이
없어서그러치 털나면 엄청 귀여워질 예정
얘들이 꼬질꼬질해서 목욕 모래을 넣어줘야되다싶네요
아직 털 덜난 얘들이 있어서 넣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싶음
목욕하는통은 있는데 넣어줄지 말지 고민이네요
다른 메추리가 끼겨서자는것지 끼겨가있는
미니메추리 언제 자라나했는데 미니메추리들이라
금방 자라는것같아요 닭이랑 다르게 빠르게 자라는것
같아요 병아리는 키워보지 않아지만
모여서자는게 왜케 귀여운지 혼자있음 많이 외로워을텐데 여러마리라 외롭지 않을거예요
혼자 있었음 신경쓰고 친구 만들어줄텐데
여러마리라 다행이다싶기도해요 거의 부화가안될줄
알아는데 거의 절반이상 부화될줄은
여기서 7~8마리 정도 부화될줄알아는데
기존에 있는 아이들은 언제 알을 낳아줄까요
보기엔 한쌍 갖기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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