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사람들

부산행 꽤 잼있고 스릴있게 봤어욤. 긴장감도 꽤넘쳐고 잼있어서욤

사진찍을려니까 어름되는 새끼기니피그.ㅋㅋ 너무 귀여워욤 아직 새끼라서 그런가봐욤 제가 사진 찍을려고하니 겁이 나는지 멀리서 목만 빼고 물먹는 새끼 기니피그 한마리 어미랑 같이있고젖도먹고하니 하루하루 커지는것같아욤.ㅋ 아직까지 젖먹지만 젖을 안먹이면은 따로 나둘생각..

사진찍을려니까 도망가는 앵무새는 사진 찍기도힘드어욤 아직 안친해져서 그런가봐욤 어쩔수없이 새장밖에서 찍어서욤 그래도 겁이 나는지 아니면은 관심을 가져서 그런지 도망을 가서 겨우찍어네욤 사진찍을려고하니 에 붙어있는. 새님 안해치니까 겁나해지말아욤 앵무새님 친해지..

아 울 장모골든햄스터 털관리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여 털이 너무 기니 관리도힘들듯 뒤에 털이 나긴나는데 표가 안날정도네욤 밥먹다가 자리뜨는..골든햄스터님ㅋㅋ 울집에서 장모골든햄스터는 이 햄스터뿐이네욤..ㅋ 마트에서 장모골든햄스터는 찾기힘들다고더라구요 들어오기..

귀여운 새끼가 태어났어욤.ㅋㅋ 얼마전에요 아직 새끼라 귀여워요 삼색기니피그와갈색흰색매력저적인 기니피가 태어낫답니다 요즘 커다가 엄마을 쫄랑쫄랑따라다니면서 젖먹고다녀욤 어찌나 귀엽던지. 혼자서 흐믓하게 웃고있답니다

휴대폰 삼각대겸 디카 삼각대예욤. 사진찍기 좋아하시는사람과 필요하시는분에게 추천을 해드리고싶네욤

밀정보고 왔은데..ㅋㅋ 꽤재미으면서도 쓸씁한 역사이기도하네여 일제감점기가없어음 슬픈 역사가되지 않아을텐데.. 항상 이런영화가 나오면은 일본사람들이 잔인하다 할정도로 일본사람들의 악행이 일본사람들이 반성하고 사과했으면은 좋겠네요

우주비행사와 우주 영화인데 우주에서 천일동안 지내는건데.욤 잼있어다고하기엔 좀그래요 우주비행사가꿈이거나 우주을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을 해드고싶네욤

이영화는 공포영화인건지 무섭기도고 안무섭기도하고 반반인것같아욤..ㅋ 이상한 벌래같은게 설명이 애매한... 할머니가 사라져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는 한번인가 두번인것같구요.ㅋ 주인공은 마지막에 죽어다가 살아난것같아욤. 좀무서워서 자세히 보지 못했네욤

아직 무서운지 제가 가면은 이리저리저리 쳐다보네요 말걸면 들리는지 요리조리 쳐다보기도해요 이런색 가진 앵무새는 흔이 안들어오는 새라고 덜컹구입..ㅋㅋ 근데 카페나벤드에 들어가면은 흔한 색의 새인것같은 느낌을 받은것같아욤 요건 숫놈이예욤.. 한마리만 있으면은 심심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