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정월 대보름

 3월5일이 정월 대보름이였죠..ㅋ

당일에 올리려고 했지만

시간과 여건이 안되는

시기여서 .

그래서 이러게 늦게라도 올립니다..

다른지역과 동내에 했은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내엔 매년

해서 할떄마다 새롭게

느껴지도 새로운 다짐을 하게된답니다

이건 태우기전입니다

이날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을정도였습니다

평일이여은데 사람들이

많아습니다

이건 다른 자리에서 찍은건데

지키고있어서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ㅋ

무슨 제사진 모르겠지만

절하는사람들이네요..ㅋ

잘되라고 절하는것같기도하고

멀어서 뭐뭐있은지도

구분할수없을정도

그리고 가려져서

뭐뭐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

 

 

이제 불 태울준비을 하는건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한줄로 서서 불 붙붙일 준비을 하는거같더라구요.ㅋ

빨리 했으면은 좋겠은데

이날에 제일 추운날이여거든요.ㅜㅜ

이제 불붙이고 대기중이예요..ㅋ

스타트..

불이 붙으니까 바람붙는곳으로

날라가더라구요 ㅜㅜ

한쪽으로 사람이 아예 없다는게 ..ㅋ

불태우면은 따뜻해서

솔직히 말하면은용.

이런 대형 불을 태울려면은 위험하지만

지시만 잘 따르면은 괜찮아요..ㅋㅋ

불이 장난아니죠 사진으로 봤을때엔.

깜놀할정도로..

불이 꽤 타는데도 잘안넘어가더라구여

그래서 해병대들이진 모르곘지만

힘으로 넘어트려서요..ㅋㅋ

 

 

 

 

 

 

 

이건 넘어졌을떄장면인데요

실제로 해병대아저씨들이 

힘을 써서 넘어트려써요.

고생들 많이 하시은데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보기만 위안갑이죠..

이거들보고 복들이 들어왔으면은

 좋겠습니다 ㅜㅜ

장난 아닌 불이 이러게 위험한 불..

불장난은 하지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헉 소리는나는 불의 불길이 장난아니였죠.

특히 바람이 불어서

더 많이 불이 낫던것같아요,ㅋ

잘안넘어져서 힘을 가해 넘어트려서요..

줄로 연결해서 넘어트려서요..ㅋ

불이 되게 쎼보이져..

실제로 보면은 이거보다

더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