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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에 가족들이랑
오리고기 먹으려 갔은데
꽤 맛있어습니다
원래 금요일날에
가기로했은데
다 나가는바람에
토요일날로 바꿔서
먹으러갔네요
전 시집갈때 술담배잔소리 안하는
사람한테 가야되겠어요
(그런사람이 있을려나..찾긴힘들듯함
왠지 연애할때엔 모르다가 결혼하면은
말많고 잔소리하고 술까지 하는사람
만날까 심이걱정이
상전체 찍은모습인데..
전체라고 할수도없는
상이네요
저희부모님은 소주하고
저는 음료수을 먹어습니다
술이라면은 질려서
특별한날아니면은
거의 안마시는편이예요
제엄마가 술을하두 먹어서
술이라면은 기겁을하는편이라
부추까지넣어서
먹어니 안넣고먹어을때보다
맛나게 먹었어요
제엄마는 거의 술중독증세가
슬슬오는것같아요
술없이 하루도 못사는지
매일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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