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스터키우기]골든햄스터 털나다

 

저희집 골든햄스터가 새끼를 낳아요

지금찍은게 거의 털낫을때

찍은건데.털나기전에

찍을려니 어미가 예민해서

털이 다자란후에 찍어답니다

 

꼭 항의하는것같은ㅋ

사진을 찍을려니 어미가 일어난것같아요

어미가 모성애가 좀 강한것같아욤..

구석으로 자꾸 물고다니에요..

그것두 낳은곳으로 물고 가네요

 

겨우 찍은새끼들이예요..

아직 눈도 못뜨고 해서

톱밥도 못갈아주고 있답니다

혹시 잡아먹을것같아서

못갈아주고있어요..

이제 눈뜨고 어느정도

크면은 갈아줄생각입니다

 

 

얼릉커야 톱밥도 갈아주고할텐데..

냄새도냄새지만

새끼한테 병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어미가 사진을 못찍게

가리는것같아요..ㅋ

안해치니까 걱정하지마심..

 

완전히 나온새끼 사진은

두번째사진입니다

 

새끼품은체로 주무시는 어무니..

이제는 거의 커서

눈도못떠는데도 먹이도먹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