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후기]조선마술사

 

안녕하세요 오늘 조선마술사

영화를 보고 왔은데

재미있기도하면서도

약간 슬프기도했어요..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승호군대제대하고나서 찍은 첫영화인것같아욤..

요즘 군제대하고나서 열심히 활동하고있은데.

군대갔다오니 아주 듬직했졌습니다

고아라.....첫사극이라 한복이 어떻지 궁금했은데.

영화로 한복입는 모습보니 괜찮더라구요.

꽤 잘 어울리고 사극첫도전인데..

어려운점도 꽤 많아을듯..ㅋㅋ

한복입어도 잘어울리는..

이번영화역은 앞이 안보이는

역활을 했더라구여.ㅋㅋ

마술사에게도망나와서

유승호랑 도망다니다가 정착했던이야기더라구요..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는

거의 관객수가 좋더라구요.

모르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많이본것같은데 이름을 모르는

애들도 있을것같아욤..

 

이때부터 사랑의 싹을틔은듯..ㅋㅋ

서로 풋풋한 임.느껴지는....

한쪽눈은 파란눈으로나왔욤.

일반사람의 눈과 틀리더라구요

물론 렌즈를 껴겠지만..ㅋㅋ

여기서 유승호(환희)가 마술을 합니다

조금 위험한 마술들도 하고 해욤..

하지만 보면은 재미있어욤...

 

아 역시 악연은 이사람이죰..ㅋ

유승호를 못잡아 먹어서

날리인사람립니다

(물론 영화의 역활이라 실제론

사이가 좋아보이더라구요..

실제로 보지 않아지만...)

 

 

손끔을 봐주는 윤희온니..

앞이 안보이더라도

눈끔보는게 가능한일이지

모르겠네욤..ㅋㅋ

조선이라면은 가능할지

모르곘지만..ㅋㅋ

 

우은모습 이루어질수없는

사람에 슬퍼하는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