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친구들/햄스터

[골든햄스터]새로운 식구와전식구

나의 소중한 사람 2015. 9. 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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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모하는고 싶어서 쳐다보다가

한참 돌아다이니가

급 피곤했은지

잠자더니 다시

 

전 이거 보고 빵터져답니다

왜냐 너무 귀여워서 빵터져답니다

전 요런 모습이 되게 귀엽고

좋더라구요 겁을 내서 그러치만

계속 마져다주면은

언제간 친해지겠죠뭐 ..ㅋㅋ

 

첫번쨰 무덤 ㅋㅋ

만드어버린다

울햄찌..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솔직히 어떤이름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두번째무덤을 만들어버린 울골든햄스터님

그래도 주무시는 골든님..이제

너무 귀여워용

가끔 같이 잘잔답니다

둘다 숫놈인데..발정올떄 되면은

거기가 튀어나온다는

 

세번째엔 아에 보내버리는 골든햄스터님

그만 파시고 주무세요..ㅋㅋ

평소엔 잘자는데

다른 애가 들어오고나서

조금식 움직이는다는

저녁엔 특히 너 심하게

 

골든 햄찌님 움직이세요...

그러게 파뭍혀있음 모르는사람이 보면은

죽을줄 알게음..ㅋㅋ

솔직히 햄찌나

다른 동물들 안키워본사람은

거의 죽어다고 보는경우가 간혹 있음...

 

어이쿠 덩치도 산만하게..둘이 꼭붙어잘때

잘 자고 따로잘때 무직장 떨어져 잔다는

웃긴 녀석들임..ㅋㅋ

골든 햄스터 키우면서

어떻게 건강하게 키워할지

고민도많이 한답니다

솔직히 인터넷에서도

찾아서 공부도하고해욤..

동물은 공부할게

무직장 많다는

 

이아이는 올해대리고온 올화이트골든햄스터입니다

암놈이구여숫놈이 두마리인데 기회봐서

암놈을 더 분양 받을생각입니다

솔직히 저희집 햄찌말구도 많은

동물을 키워서 ㅜㅜ가능은 할지

모르겠네요..

 

 

초반에 겁먹어서 찍찍거리고

하더니 이젠 얼굴봐다고

도망도 안가고 밥주고하니

어느정도 괜찮네요..ㅋ

애내들도 주인알아보는가봐요

그리고 드워프 햄찌보다는

골든 햄스터가 화장을 잘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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