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기니새끼 태어나다

 

얼마전에 저희집 기니피그가

경사스러운 일이 일얼나습니다

너무귀여운 기니피그

새끼가 태어나습니다

이떄쯤만해서 울줄몰라던 애기였은데

지금은 제법 커서 꾸잉거리기도한답니다

너무 귀여워용 눈도 말똥말똥하고 구요

새벽에 태어나는데..

깜짝놀라답니다

밤을 줄려고 하은데 보니

새끼가 떡하지 태어나지말입니다

 

이떄 새끼라 청소하면은 어떻게 될까

싶어 청소도 못해주고 있어은데

그래도 어미가 두번째 출산이라

근무리가 없을것같아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에

청소를 해주어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너무 귀여워용

지금도 귀엽지만ㅋㅋ

아지만 모르게 키우실거면은

기니보다는 토끼가 낫답니다

기니는 너무 소리내서

제경험이지만.ㅋㅋㅋ